산업은행, 'AI코리아펀드' 공모에 10개 운용사 지원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8 09:24:20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지난 7월 9일 공고한 'AI코리아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에 따른 제안서 접수를 6일 마감한 결과, 총 10개사가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전경. [사진=산업은행]

 

산업은행은 이번 공모에 지원한 운용사들을 대상으로 공정·투명한 심사과정을 거쳐 총 4개의 위탁운용사를 9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용사들(중형 1개사, 소형 3개사)은 민간자금 등을 매칭한 펀드 조성을 통해 AI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투자를 집행하게 된다.

 

산업은행은 AI혁신을 통해 산업 전반의 효율성·생산성이 증대될 수 있도록 모험자본을 선도적으로 공급하는 등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늘어난 날파리·번쩍이는 빛…망막 이상 신호 '비문증'일 수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눈앞에 검은 점이나 실 같은 물체가 떠다니는 비문증은 노화에 따른 유리체 변화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나, 이전보다 비문이 갑자기 늘거나 빛이 번쩍이는 증상이나 시야 일부가 가려지는 변화가 동반된다면 망막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비문증 자체가 곧 망막박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증상 변화가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의 신호

2

세노바메이트 성공 방정식 공유…SK바이오팜, 美 협력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연구개발부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현지 상업화까지 이어진 경험을 미국 제약·바이오 업계와 공유했다. 개별 신약의 개발 성과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구개발과 임상, 규제, 시장 접근 및 상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의 경험을 논의하며 글로벌 협력 기회 발굴에 나섰다. 13일

3

건국대병원, CAR-T 치료체계 가동…첨단 세포치료 임상 적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건국대병원이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CAR-T 세포치료제 투여를 시작했다. 환자의 T세포를 유전적으로 변형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첨단 치료를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하면서 세포 채집부터 치료제 투여, 중증 이상반응 대응까지 이어지는 진료 체계를 마련했다. 13일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9월 28일 종양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