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박람회 ‘2025 제주경향하우징페어’ 4월 1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3-31 09:56:26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제주 유일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2025 제주경향하우징페어’가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제주 지역의 건축·인테리어 산업에 특화된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업계 종사자는 물론 건축·인테리어 수요자들에게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품목은 건축·인테리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과 기술로 구성된다. ▲건축/인테리어 자재 ▲홈데코/홈리빙 ▲냉난방/환기설비 ▲건축 설계/시공 상담 ▲조경/정원용품 ▲건축공구 ▲소형/이동식주택 ▲가구 ▲내외장재/구조재/단열재 ▲급수/위생재 ▲도장/방수재 ▲조명/전기설비 ▲창호/하드웨어 등이 전시되며,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제주 지역의 기후와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건축자재 및 에너지 절감형 설비가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을 계획하는 참관객을 위한 맞춤형 상담 공간인 ‘인테리어 컨설팅관’이 운영된다. 특히, 유명 인테리어 브랜드 ‘LX Z:IN 인테리어’와 ‘한샘리하우스’가 참가해 주거 및 상업공간의 인테리어·리모델링에 대한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현장에서 상담 후 계약을 체결한 참관객에게는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한국열관리시공협회는 전국보일러설비협회와 공동으로 난방공사 기술인력 법정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설비 구현 및 에너지 절약,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의무교육으로, 제1~3종 난방공사 기술 인력의 경우 선임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이후 3년마다)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2025 제주경향하우징페어’의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4월 13일에는 오후 5시에 종료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4월 9일까지 사전등록하면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경향하우징페어’의 차기 행사는 4월 24일부터 4월 27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서울경향하우징페어’로 이어진다. 건축·인테리어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 건축박람회로서,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린다. 이후에도 ‘충청경향하우징페어’가 6월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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