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추석 맞아 ‘우지 라면’ 선물세트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09:37:4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추석을 앞두고 프리미엄 라면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삼양식품은 프리미엄 라면 기프트 세트인 ‘삼양1963 X 짜르르 우지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 [사진=삼양식품]

 

이번 선물세트는 올해 설 명절에 선보인 ‘삼양1963 선물세트’에 이어 명절 시즌을 겨냥해 기획됐다. ‘삼양1963’과 ‘짜르르 우지’를 함께 구성했으며, 우지 유탕 방식을 적용한 제품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삼양1963’은 과거 삼양라면 제조에 활용했던 우지 유탕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사골육수에 무, 대파, 청양고추 등을 더했다.

 

‘짜르르 우지’는 우지 유탕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짜장라면으로, 면의 고소한 풍미와 진한 짜장 맛을 강조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총 2000세트 한정으로 판매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는 짜르르 우지를 함께 구성해 우지라면의 매력을 보다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명절에 맛과 재미를 함께 담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03억원, 영업이익 176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3%, 영업이익은 46.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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