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비브' 판매망 전국 확대…편의점 1만4000곳 입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09:45: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필립모리스가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브랜드 '비브(VEEV)'의 판매 채널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26일부터 비브를 전국 주요 편의점 약 1만4000곳과 일부 베이프샵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전국 9개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 데 이어 유통 채널을 확대했다.

 

▲ [사진=한국필립모리스]

 

여기에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비브를 판매하며 공식 홈사이트를 통해 기기 구매와 제품 정보를 제공한다. 베이프샵 물량 공급은 전자담배 전문 도매업체 유베코가 담당한다.

 

국내 출시 제품은 '비브 인프라임(VEEV inPRIME)'과 전용 액상 포드 '비비 인프라임(VEEBI inPRIME)'이다. 비브 인프라임은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비브는 사용자가 액상을 임의로 주입하거나 변형할 수 없는 폐쇄형 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온라인 판매 시 19세 이상 성인 인증을 적용하고 오프라인에서도 연령 확인 절차를 거쳐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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