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글로벌 5G 행사 참석... 통신 산업 생태계 선도할 것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08-30 09:53:57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유플러스는 6G 포럼 대표의장사로서 인도 델리에서 열린 제11회 글로벌 5G 이벤트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글로 5G 이벤트는 5G 성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6G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는 글로벌 이벤트다. 글로벌 5G 단체가 차례로 주최하며 지난해 10회 Global 5G Event는 한국에서 6G 포럼이 주관해 개최했고,

 

인도 TSDSI가 주관하는 올해 제11회 글로벌 5G 이벤트는 인도 델리에 위치한 바르티 에어텔 네트워크 운영 센터에서 8월 29~30일(현지시간) 양일간 열렸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에서는 장경희 6G 포럼 집행위원장을 포함해 LG유플러스 등 한국 이동통신 분야 대표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첫날에는 개회식과 함께 ▲5G 네트워크에서의 AI 및 클라우드 구현 모델 ▲AI를 활용한 다중 액세스 엣지 컴퓨팅 적용 사례 ▲지역별 5G 구축 사례 ▲AI와 클라우드를 활용한 5G 전략 등이 발표·논의됐다.

 

이날 김재열 LG유플러스 전문위원은 AI 에이전트를 주제로 고객 경험 측면에서 향후 기대되는 적용 사례와 이를 지원하는 통신 인프라에 대해 발표했다.

 

이상엽 6G 포럼 대표의장(LG유플러스 CTO·전무)은 "6G 포럼이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의 AI 경쟁력을 점검하고 통신 산업 생태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희 6G 포럼 집행위원장은 "더욱 다양한 글로벌 단체·산업체와의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6G 산업 활성화에 6G 포럼이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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