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한국감사인대회 '기관대상' 수상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1-29 09:56:29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사)한국감사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한국감사인대회에서 공공기관 내부감사부문 ‘기관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 임명배 기보 감사(오른쪽)가 기관대상 수상 후 이욱희 한국감사협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내부감사부문 ‘기관대상’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되는 감사기법을 통해 효과적인 내부감사 활동 추진으로 조직의 투명경영 등에 기여하고 감사분야의 혁신과 발전에 공로가 큰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기보는 디지털 기반의 차별화된 감사체계 구축과 감사혁신을 위해 도입된 ‘AI·Big-Data 디지털 감사플랫폼’ 시스템의 구축 노력과 활용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이번 대회에서 기관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기보는 내부감사 비전을 ‘예방과 협력으로 기금 가치를 증진하는 혁신 플랫폼 감사’로 설정하고, ▲중장기 감사전략에 따른 체계적 감사활동 추진 ▲리스크기반 감사체계 개선을 통한 내부통제체계 강화 ▲디지털 감사 전문성 혁신을 통한 미래대응 인프라 구축 ▲중장기 미래 위험에 대비한 집중 점검 활동 등 미래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감사업무 혁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임명배 기보 감사는 “기보는 디지털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디지털 내부감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적극 활용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내부감사 체계 혁신을 통해 기보의 감사시스템 발전뿐만 아니라 디지털 감사전문성의 대외확산을 유도하는 모범적인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늘어난 날파리·번쩍이는 빛…망막 이상 신호 '비문증'일 수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눈앞에 검은 점이나 실 같은 물체가 떠다니는 비문증은 노화에 따른 유리체 변화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나, 이전보다 비문이 갑자기 늘거나 빛이 번쩍이는 증상이나 시야 일부가 가려지는 변화가 동반된다면 망막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비문증 자체가 곧 망막박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증상 변화가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의 신호

2

세노바메이트 성공 방정식 공유…SK바이오팜, 美 협력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연구개발부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현지 상업화까지 이어진 경험을 미국 제약·바이오 업계와 공유했다. 개별 신약의 개발 성과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구개발과 임상, 규제, 시장 접근 및 상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의 경험을 논의하며 글로벌 협력 기회 발굴에 나섰다. 13일

3

건국대병원, CAR-T 치료체계 가동…첨단 세포치료 임상 적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건국대병원이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CAR-T 세포치료제 투여를 시작했다. 환자의 T세포를 유전적으로 변형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첨단 치료를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하면서 세포 채집부터 치료제 투여, 중증 이상반응 대응까지 이어지는 진료 체계를 마련했다. 13일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9월 28일 종양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