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우리동네 단골시장 하반기 공모 사업 ‘시장 대표 톡채널’ 시작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0 10:11:10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카카오는 지난 19일 카카오임팩트,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MKYU와 함께 우리동네단골시장 프로그램 하반기 공모 사업에 참여하는 상인회를 초청해 ‘시장 대표 톡채널’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 카카오의 대표 상생 프로그램 '우리동네 단골시장'이 하반기 공모 사업인 '시장 대표 톡채널'을 시작한다. [사진=카카오]

 

발대식에는 상인회 회장단을 비롯해 카카오 홍은택 대표, 중소벤쳐기업부 원영준 실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박성효 이사장, MKYU 김미경 대표가 참여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시장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시장 대표 톡채널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 및 디지털 전환 우수 사례 등도 소개했다. 

 

카카오는 지난 8월 시장 대표 톡채널 사업에 참여할 시장 모집을 3주간 진행했으며, 사업 적합성 및 지속 가능성 등을 평가해 전국 16개 지역구의 75개 참여 시장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장에는 ▲6주간의 디지털 교육 ▲톡채널 운용에 필요한 무상캐시 300만 원 ▲톡채널 활성화 지원금’ 3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로써 카카오는 상반기 공모사업이었던 ‘점포 톡채널 지원 사업’에 참여한 20개 시장, 시장 대표 톡채널 시범 사업을 진행한 5개 시장까지 총 100개 시장과 손잡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사업을 완수할 수 있게 됐다.

 

육심나 카카오 ESG 사업실장은 “올해 초 목표로 내걸었던 100개 시장 지원이 현실화됐다. 디지털 격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우리동네 단골시장을 통해 제공되는 디지털 교육이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