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그룹, 공식 SNS 팔로워 2만명 돌파…사업 현장·스포츠 콘텐츠로 소통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0:23:1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천리그룹이 공식 SNS 채널 팔로워 2만명을 돌파하며 디지털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에너지 사업 현장과 그룹 주요 소식은 물론 스포츠단 선수들의 경기와 일상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삼천리그룹은 2022년 3월 유튜브 채널을 시작으로 2024년 5월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잇따라 개설했다. 올해는 삼천리 스포츠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추가로 운영하며 채널별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삼천리그룹]

 

콘텐츠 형식도 다양화하고 있다. 에너지·생활문화·금융 등 그룹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리포터가 직접 사업 현장을 체험하는 영상과 AI 편집 기술을 활용한 숏폼, AI 아나운서가 그룹 소식을 전달하는 콘텐츠 등을 제작하고 있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최신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도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기업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콘텐츠를 소비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SNS 운영 방향을 넓히고 있다는 설명이다.

 

스포츠 콘텐츠를 통한 소통도 강화했다. 지난 5월 개설한 삼천리 스포츠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선수단의 대회 성적과 주요 경기 장면을 비롯해 선수들의 일상과 개성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경기장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선수들의 모습을 소개하면서 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천리그룹은 공식 SNS 팔로워 2만명 돌파를 기념해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일주일간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지도표 성경김의 ‘명란 돌자반 & 아보카도 맛난김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천리그룹 관계자는 “SNS 팔로워 2만명 돌파는 그룹의 이야기를 새로운 포맷의 콘텐츠로 전달하려는 노력이 고객과 팬들의 관심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각 사업과 현장의 이야기를 발굴해 팔로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천리그룹은 에너지 사업을 기반으로 F&B, 자동차 딜러, 금융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에너지환경과 생활문화, 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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