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신제품 'The M'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0:36:5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청호나이스가 ‘The M’ 얼음정수기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가로 19.5cm로 구현했다. 제한된 공간 내 제빙 시스템 효율이 경쟁력으로 꼽히는 가운데, 내부 구조 최적화를 시도했다.

 

▲ [사진=청호나이스]

 

제빙 성능도 강화했다. 3단계 얼음 크기 조절 기능을 적용해 음료 종류와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하루 최대 772알, 약 6.7kg의 얼음을 생산할 수 있으며, 0.6kg 용량의 저장고를 갖춰 안정적인 얼음 공급이 가능하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전면 버튼 배치와 터치 진동 기능을 적용했다. 온수는 45도부터 100도까지 5도 단위로 조절 가능하며, 20단계 정량 출수 및 연속 출수 기능을 지원한다. 냉수 역시 4단계 온도 조절 기능을 갖췄다.

 

전기분해 살균 시스템을 통해 얼음 트레이, 직수 유로관, 코크 등 주요 부위를 자동 관리하며, UV 케어 기능으로 저장고 위생을 유지한다. 얼음 스파이럴에는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했다.

 

제품명 ‘The M’은 Mini Size, More Ice, Must-Have Design을 의미한다. 소형화, 제빙 성능, 핵심 기능을 균형 있게 구현했다는 점을 강조한 네이밍이다. 색상은 클라우드 베이지, 베이지·블랙, 토프 브라운 등 3종으로 출시됐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The M’은 크기와 성능, 위생, 사용자 경험 전반에서 차별화를 구현한 제품”이라며 “기술력과 완성도를 기반으로 시장 내 새로운 기준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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