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안마의자 ‘파우제 M4’ 리뉴얼 출시…공간 활용성 강화 부제목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10:38:2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4’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파우제 M4는 공간 활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마사지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별도 발받침인 ‘오토만’을 없애고 발받침이 제품 내부에 수납되는 ‘빌트인 풋레스트’를 적용했다. 가로폭은 72cm로 줄였다.

 

▲ [사진=세라젬]

 

마사지 기능에는 세라젬의 특허 기술인 ‘직가열 온열볼 기술’을 적용했다. 온열볼은 10분 만에 최고 65℃까지 도달하며 최대 5cm까지 돌출된다. 목과 어깨 등 굴곡진 부위에 밀착해 마사지할 수 있다.

 

이번 제품에는 ‘히든 온열볼 구조’도 처음 적용했다. 사용하지 않을 때 온열볼이 제품 내부로 들어가 일반 리클라이너 소파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롱앤 와이드 SL 프레임’은 목·어깨부터 엉덩이 아래까지 척추 라인을 따라 마사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등·허리·골반과 종아리에는 온열 시트를 적용했으며 온도는 35℃·40℃·45℃ 등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디자인은 곡선형 외관과 패브릭 소재를 적용했다. 색상은 캐슈넛 베이지와 피스타치오 그린으로 출시하며 향후 피칸 브라운을 추가할 예정이다.

 

마사지 기능은 기본·스페셜·목·어깨 집중·척추라인 지압·취침 등 5가지 자동모드와 전체·구간·고정 등 3가지 수동모드를 지원한다. 복합·두드림·주무름·지압 등 4가지 마사지 기법은 각각 3단계로 강도와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한편 세라젬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498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91% 급증했다. 세라젬은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활용한 고객 접점을 확대하면서 제품 판매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웰니스 서비스 경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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