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글로벌, 베트남우리은행과 ‘베트남 전자 금융 서비스’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2 10:42:34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웹케시글로벌(대표 이실권)은 베트남우리은행(법인장 박종일)과 ‘베트남 전자 금융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웹케시글로벌과 베트남우리은행이 ‘베트남 전자 금융 서비스’를 출시했다. 왼쪽부터 박종일 베트남우리은행 법인장, 이실권 웹케시글로벌 대표. [사진=웹케시글로벌]

 

지난 9일 열린 ‘우리-웹케시 베트남 전자 금융 서비스 출시 행사’는 웹케시글로벌 이실권 대표, 베트남우리은행 박종일 법인장, 삼성전자 베트남 최주호 단지장,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윤상기 재경관, 금융감독원 주성우 소장 등 30여 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진행됐다.

 

양사가 공동 구축한 베트남 전자 금융 서비스는 지난 4월 체결한 웹케시글로벌과 베트남우리은행의 전략적 업무 제휴(MOU)에 따른 성과로, 베트남 기업 고객의 금융 업무 혁신을 위해 구축됐다. 베트남 전자 금융 서비스는 기업 내부 시스템과 베트남우리은행이 실시간 연동돼 ▲계좌 및 법인카드 거래 정보 ▲실시간 이체 ▲고시 환율 정보 등 실시간으로 정확한 은행의 금융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 고객은 웹케시글로벌의 전자 금융 서비스 센터와 최초 1회 연동만으로 베트남우리은행의 금융 정보뿐만 아니라 국세청 정보 등을 종합 제공받을 수 있다.

 

앞으로 양사는 해당 서비스 도입 기업의 규모에 따라 업무별로 특화된 B2B 핀테크 플랫폼(▲가상계좌 청구 수납 전문 솔루션 ‘WeBill365’ ▲베트남 경비 지출 관리 솔루션 ‘WABOOKS’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솔루션 ‘WeTax’)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베트남 소재 기업이 전자 금융 서비스를 도입할 경우 자금 흐름과 비즈니스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통해 업무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온, LFP 배터리 원가 낮출 신기술 발굴…차세대 기술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온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제조 원가를 낮추는 기술을 비롯해 차세대 배터리 연구 성과를 공개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회사는 지난 14~15일 대전 유성구 미래기술원에서 ‘제2회 미래기술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용욱 SK온 사장과 박기수

2

여수 밤바다 수놓은 문화의 항해…‘2026 문화의 달’ 개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가을밤 여수 밤바다가 공연과 예술의 무대로 변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2026 문화의 달’ 행사가 개막해 섬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지역 예술과 대중음악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였다. K팝 콘서트와 불꽃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앞세워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경험을 제공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

3

현대차·기아, AI 기반 스마트 공장 박차…제조 신기술 200여건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생산 방식의 혁신에 나선다. 공장 설비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점검하고 AI가 제조 업무를 지원하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기아는 오는 19~21일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스마트 팩토리 신기술 전시회인 '이포레스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