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융합센터' 신설로 디지털전환 가속 및 소비자보호지원단 설립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6-30 10:44:03
사업조직 및 IT개발조직 융합한 공동업무 조직'융합센터'신설
소비자보호 관련 조직 운영 내실화,전문성 강화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급격한 디지털화에 따른 높아진 고객의 기대에 민첩하게 부응하기 위해 하반기부터 사업조직 및 IT개발조직을 융합한 공동업무 조직인 '융합센터'를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융합센터'는 사업의 기획·개발·운영을 통합하여 수행하는 조직으로 3개소를 우선 도입한다. 융합센터는 사업조직과 개발조직간 유기적으로 업무를 개선하고, 농협은행의 디지털전환(DT)을 가속화하는데 첨병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급격한 디지털화에 따른 높아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하반기부터 사업,IT개발 공동업무 조직인 '융합센터'를 신설하고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소비자보호지원단을 신설한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신설되는 스마트뱅킹, 기업디지털뱅킹 융합센터는 고객의 앱 리뷰, 제안사항 등을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벤치마킹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빠르게 개선할 계획이다. AI 융합센터는 권 행장이 취임 초부터 강조해왔던 분야로, 각 부서가 인공지능(AI)을 접목하여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NH농협은행은 올해 초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의 권한 강화 및 인원 보강 등 조직개편을 단행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소비자보호지원단을 신설해 소비자보호 관련 조직의 운영을 내실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한다.

권준학 은행장은 “NH농협은행은 금융권에 대한 높아진 금융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사업·개발조직을 융합하고 소비자보호 조직을 강화하여, 고객경험 및 가치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조직운영 및 조직문화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통해 고객·현장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농업 농촌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ESG 경영에도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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