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하우빌드와 '공사대금 안전관리 서비스' 출시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8-14 10:45:32
건축 플랫폼 기업과 공동 개발
공사 관리 시스템 차별화 서비스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하나은행은 국내 대표적인 건축 플랫폼 기업 하우빌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사대금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해주는 '공사대금 안전관리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공사대금 안전관리 서비스는 하나은행과 하우빌드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다. 건축주로부터 받은 공사대금을 하나은행의 에스크로 계좌에 안전하게 예치하고, 공정률에 따라 펌뱅킹으로 시공사 및 하도급사에 편리하게 지급해주는 서비스다.

 

또한 건축주는 하우빌드의 '공사관리 시스템'을 통해 직접 현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매일 업데이트되는 공사 진행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공사는 하우빌드가 확인한 공정률에 따라 안전하게 기성금을 받을 수 있어 건축주, 시공사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기업디지털본부 관계자는 "공사대금 안전관리 서비스는 시공사에게는 공사대금의 안전한 수금을 보장하고, 건축주에게는 시공사의 책임 있는 시공을 보장 받을 수 있어 이해관계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마련을 통해 손님께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프렌차이즈 가맹금 관리를 위한 '프렌차이즈 에스크로 서비스' ▲판매기업과 구매기업 간 결제대금 관리를 위한 '선불금 관리 대행 서비스' 등을 출시하며 에스크로와 펌뱅킹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기업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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