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AI 상업용 부동산 시장예측 모델' 개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3 15:32:07
  • -
  • +
  • 인쇄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하나은행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예측 모델인 ‘하나AI CRP’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왼쪽에서 두 번째),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 본부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김우창 KAIST 교수(왼쪽에서 세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나은행]

 

하나은행에 따르면 하나AI CRP 서비스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업용 부동산 투자 상담 시 보다 정교하고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KAIST와 협업해 공동 개발했다.

 

서비스는 상업용 부동산의 거래량과 거래금액을 핵심 지표로 정의하고, 금리, 소비자물가지수, 무역수지 등 다양한 시장정보를 제공한다. 또 지역별인구 및 인구밀도, 합계출산율, 자동차등록현황 등 50여종의 변수를 기반으로 기간별(단기, 중기, 장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 경기 정보도 알려준다.

 

하나은행은 하반기부터 전국의 영업점에서 손님에게 제공되는 하나AI CRP를 통해 고객의 투자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다 전문적이고 최적화된 투자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 본부장은 “이번에 개발한 하나AI CRP를 통해 손님들이 더욱 전문적인 투자상담을 받게 되시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상업용 부동산 외에 다양한 부동산 시장별 예측 모델도 개발해 하나은행만의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T, 광화문광장 응원 기간 통신망 안정 운영 총력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오는 12일 열리는 대한민국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응원이 예정된 주요 밀집 지역에 통신 품질 점검 및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KT는 대규모 인파가 집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광화문광장, 시청광장, 강남 영동대로 일대를 중심으로 통신 품질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트래픽 증가에 대비한 네트워크 운영 방안을 준비

2

배민, 외식업주 맞춤 컨설팅 확대…매출 성장률 최대 5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1대1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배민가게 성장 컨설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2월 시작한 배민가게 성장 컨설팅이 최근 3기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까지 총 41명의 외식업주가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기수

3

전통시장과 손잡은 CJ대한통운…'원스톱 배송'으로 상생 나선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CJ대한통운이 전통시장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인의 물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생형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CJ대한통운은 대전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태평시장에 배송접수센터를 설치하고 시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고객의 집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CJ대한통운이 지난해 12월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