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주택홍보관 24일 개관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08:37:19
후분양 1050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29~30일 청약 접수
최장 10년 거주 가능…HUG 보증·임대료 상승률 연 5% 이내 제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우미건설이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에 조성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주택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우미건설은 24일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에 공급하는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주택홍보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조감도=우미건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7년 1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로 입주 시기가 비교적 빠른 것이 특징이다.

청약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으로 나눠 진행된다. 당첨자는 8월 4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청약할 수 있다. 거주지역 제한과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투시도=우미건설]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인 만큼 주거 안정성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이 적용되며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 인상률은 2년 단위 계약 갱신 시 연 5% 이내로 제한되고, 임대 기간에는 취득세와 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다.

단지 바로 옆에는 근린공원이 있으며 물향기수목원과 가감이산 등 녹지공간도 가깝다. 지하철 1호선 오산역과 오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오산IC와 북오산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연장과 동탄도시철도(트램) 사업도 계획돼 있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세교1지구와 기존 오산 도심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세담초와 대호초, 대호중, 오산중, 오산고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지상 주차장을 없앤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실내체육관과 실내 스크린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입주민 전용 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우미건설은 다음 달 세종시 5-2생활권 다솜동 S1블록에서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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