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센셜,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채용 넘어 지역인재까지 키운다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3:13:59
신사업 성장 맞춰 고용 확대…산학협력 현장형 기술인재 확보
주거·유연근로·안식월 지원…노사상생·장기근속 기반도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이센셜이 고용 확대와 지역 인재 육성, 일·가정 양립 지원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한화이센셜은 신사업 성장에 맞춰 채용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교육기관과 산학협력을 강화해 왔다. 

 

▲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왼쪽), 황정욱 한화이센셜 대표[사진=한화솔루션]

 

정규 교과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사내 엔지니어가 직접 교육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현장 실무형 인재를 육성해 채용과 교육을 연계한 인재 확보 체계를 구축했다.

 

근무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아산·세종 등 지방 사업장 구성원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과 유연근로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승진자 안식월, 장기근속 포상, 직무·어학 교육 등 복지와 역량개발 제도도 마련했다.

 

노사협의회와 타운홀 미팅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는 소통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황정욱 대표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며 “채용 시스템과 산학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고용 모델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청년고용과 일·생활 균형, 취약계층 고용, 노동시간 단축, 노사상생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정부 인증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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