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주택관리사 2차 가답안·자동채점 사전신청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09:29:05
1:1 성적 분석 지원
9월 설명회서 예상 합격선·출제 경향·2027년 학습전략 안내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에듀윌은 오는 19일 시행되는 2026년 주택관리사 2차 시험을 앞두고 합격예측 풀서비스 사전신청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험 이후 수험생의 학습 방향 설정을 지원하기 위한 9월 설명회 사전신청도 함께 진행한다. 2차 합격예측 풀서비스 사전신청은 시험 전날까지 진행되며 9월 설명회 사전신청은 오는 21일까지다.

 

▲ 주택관리사 2차 합격예측 풀서비스 이미지. [사진=에듀윌]

주택관리사 2차 시험은 상대평가 방식으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절대적인 점수뿐 아니라 전체 응시자 가운데 자신의 위치와 예상 합격선 등에 관심을 갖는다.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시험 당일부터 운영된다. 시험 종료 후 가답안과 자동채점 기능을 제공하며 응시자가 답안을 입력하면 예상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사전신청자에게는 서비스 오픈 일정이 안내된다.

채점 이후에는 응시자 입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1:1 성적 분석도 제공한다. 시험 총평과 문항 해설 강의도 함께 운영해 응시자가 자신의 성적과 과목별 결과를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9월 설명회는 2026년 2차 시험 응시자와 2027년 시험 준비자를 대상으로 나눠 진행한다.

2026년 2차 시험 응시자 대상 과정에서는 김영곤 교수와 관계법규 전문가가 이번 시험의 총평과 상대평가 예상 합격선, 과목별 출제 경향 및 주요 오답 등을 다룬다.

2027년 시험 준비자를 대상으로는 윤재옥 교수와 김지원 교수, 신명 교수가 참여해 2027년 합격 로드맵과 과목별 학습 전략, 단계별 커리큘럼 등을 안내한다.

직전 회차인 제28회 주택관리사 2차 시험에서는 합격자 가운데 50대 비중이 50%로 가장 높았다. 주택관리사 시험은 다양한 연령대의 수험생이 응시하는 만큼 시험 직후 자신의 점수와 전체 응시자 가운데 위치를 확인하려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상대평가 시험은 채점 결과만으로 판단하기 어렵고 전체 흐름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답안과 성적 분석, 시험 총평 등을 통해 응시자가 시험 이후 다음 단계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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