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 과정 9월 30일까지 모집…10월1일개강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8:24:07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사회복지사2급을 준비할 때 자격 취득 방법만큼 중요한 것이 ‘취득 후 어떤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가’다. 사회복지 영역이 노인과 장애인을 넘어 아동·청소년, 가족, 지역사회 등으로 폭넓은 만큼 관심 분야에 따라 이후 진로 역시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사2급 과정 수강생을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10월 1일이다.

 

▲ 사진제공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사2급은 일정한 학력과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 이수요건을 충족해 취득할 수 있는 국가자격이다. 자격 취득 후에는 사회복지관을 비롯해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지역사회 복지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사회복지 관련 전공자가 아니어도 준비할 수 있다. 전문대학 이상 학력자는 필요한 사회복지 교과목을 중심으로 이수할 수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자는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전문학사 학위와 사회복지사2급 자격요건을 함께 갖추는 방식으로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론수업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직장이나 육아, 아르바이트 등으로 매일 교육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성인 학습자도 기존 생활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부담을 느끼기 쉬운 현장실습도 연계한다. 학습자의 거주지역 등을 고려해 본교·본원으로 나눠 사회복지현장실습 진행을 안내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해 이론과 실습을 각각 알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사회복지사2급을 기반으로 관심 분야의 학습을 추가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교육과정에는 학교사회복지 관련 교과목이 마련돼 있어 향후 아동·청소년이나 학교복지 분야에 관심 있는 학습자가 관련 내용을 함께 학습할 수 있다. 단, 관련 교과목 이수만으로 별도의 학교사회복지사 자격이 부여되는 것은 아니다.

 

교과목과 연계한 민간자격 취득 기회도 제공한다. 개설 교과목을 이수하고 각 자격의 발급요건을 충족할 경우 아동발달지도사, 장애아지도사, 자원봉사지도사2급 등의 민간자격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아동복지에 관심이 있다면 아동발달 관련 학습을, 장애인복지 분야를 고려한다면 장애아 관련 학습을 연계하는 등 희망 진로에 따라 역량을 확장할 수 있다. 지역사회 및 자원봉사 분야에 관심 있는 학습자 역시 관련 민간자격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학습지원 제도도 마련돼 있다. 수강생에게 E-book 교안을 무료로 제공하며, 대상별 장학혜택과 온라인 상담, 개인별 학습설계 등을 지원한다. 최종학력이나 기존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에 따라 필요한 과목이 달라지는 경우에도 상담을 통해 이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사2급은 취득 자체에서 끝나기보다 이후 어떤 복지 영역에서 활동할 것인지에 따라 학습 방향을 넓혀갈 수 있다”며 “온라인 이론수업과 현장실습 연계는 물론 관심 분야의 교과목과 연계 자격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 과정은 오는 9월 3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10월 1일 개강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전자, 독일 세탁 업체에 대용량 세탁가전 공급…유럽 B2B 시장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을 앞세워 유럽 기업간거래(B2B) 시장 확대에 나선다. 고효율 제품과 관리 솔루션을 결합해 상업용 세탁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오는 11월 독일 상업용 세탁 솔루션 전문기업 쉴링(Schilling)에 대용량 세탁가전 'LG 프로페셔

2

올 겨울 국제선 항공편 전년비 7.6% 증편…일본·중국 노선 확대 영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올겨울 국제선 항공편이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확대된다. 해외여행과 방한 관광 수요가 늘면서 국제선 운항 횟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25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적용되는 동계 정기 항공편 운항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제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늘어난 주 최대 535

3

성인 10명 중 1명 '위고비·마운자로' 경험…젊은층 중심 비만치료제 관심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성인 10명 중 1명은 최근 1년간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를 처방받거나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이용 경험과 향후 사용 의향이 높아 비만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건강관리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성인 절반 가까이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건강·의료 정보를 얻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