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4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1:3 매칭 기금' 활용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친환경 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하고 꽃바구니를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수확물과 제작한 꽃바구니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9월 19일과 이달 24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에서 '그린팜(Green Farm)'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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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건설] |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 8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텃밭에서 고구마 등 농작물을 수확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선물할 꽃바구니를 제작했다.
그린팜은 강서구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친환경 치유농업 프로그램이다. 취약계층 주민들의 심리·사회·신체적 건강 회복을 돕고 지역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개화동 일대 텃밭에서 농업교육과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가공과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 2024년 그린팜 텃밭 조성에 참여한 뒤 농작물을 재배·수확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임직원과 가족 83명이 참여해 고구마 수확과 치유농업 교육, 공기정화식물 심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기부금에 회사가 3배의 금액을 더하는 '1:3 매칭 그랜트' 제도로 조성한 '샤롯데 봉사기금'이 활용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혜원 롯데건설 대리는 "지역 주민들에게 나눠드릴 친환경 농작물을 수확하고 꽃바구니를 만들면서 환경과 이웃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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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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