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TOP7, 트로트 최강 현역들과 정면 승부…강문경·박현빈 총출동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08:34:32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예능 '전설의 사내' TOP7이 대한민국 트로트 무대를 대표하는 현역 가수들과 정면 승부를 펼치며 치열한 노래 대결을 예고한다.

 

 

▲'전설의 사내'. [사진=MBN]

 

 

오는 2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 2회에서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로 구성된 TOP7이 '현역의 습격'을 주제로 한 두 번째 '미션탑'에 도전한다. 이날 이들은 오랜 무대 경험을 자랑하는 트로트 가수들과 맞붙으며 한층 더 치열한 경쟁을 이어간다.

 

강렬한 레드 슈트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TOP7은 단체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군다. 무대를 지켜본 장민호는 "'무명전설' 당시보다 훨씬 여유가 생겼고 무대 장악력도 눈에 띄게 성장했다"고 칭찬을 보낸다. 이어 양세형은 "'전설의 사내'를 줄이면 '전사' 아니냐"며 새로운 애칭을 붙여 웃음을 자아낸 뒤 "오늘 그 전사들을 시험할 특별한 상대가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 긴장감을 높인다.

 

이에 황윤성은 "혹시 대선배들이 오시는 것 아니냐"고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고, 장민호의 재치 있는 질문이 이어지자 "존경하는 선배님들이라 부담이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잠시 후 흰색 의상과 가면으로 정체를 감춘 '현역 습격자'들이 등장하자 분위기는 단숨에 달아오른다. 이를 본 성리는 "'무명전설' 때 기억이 떠오른다"며 가면을 향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가면을 벗은 출연진의 정체가 공개되며 현장은 더욱 술렁인다. 강문경을 비롯해 박현빈, 신승태, 조명섭, 민수현, 재하, 신성 등 화려한 현역 트로트 가수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TOP7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들은 "상대가 정말 강하다"고 입을 모으면서도 "평소 존경하던 선배들"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과연 TOP7이 막강한 현역 가수들을 상대로 '미션탑'을 지켜낼 수 있을지,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맞대결의 결과는 22일 공개된다. 

 

한편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에서 상위 1위부터 7위까지 기록한 TOP7과 함께 새로운 무대와 매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1회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은 "금리 인상·대출규제에 은행 문턱 더 높아진다"…3분기 주담대 수요 감소 전망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주택관련 대출은 줄고 신용대출은 늘어난다." 한국은행이 올해 3분기 은행권 대출시장을 이같이 전망했다. 기준금리 인상과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로 주택담보대출 수요는 둔화되는 반면, 생활자금과 증시 투자자금 수요가 이어지면서 신용대출과 기업대출은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한국은행은 20일 발표한

2

카리나 앞세운 케이카, 중고차 '직거래 불신' 깬다…직영 넘어 개인거래까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케이카가 직영 중고차에서 개인 간 거래로 신뢰 영역을 넓힌다. 직영 시스템에서 쌓은 차량 진단·거래 노하우를 직거래 시장에 접목해 허위매물과 차량 상태 불안, 명의 이전 등 소비자 불편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브랜드 모델 카리나와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 ‘직영+직거래편’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랑

3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홍대 AK플라자서 컬래버 카페 운영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에서 컬래버 카페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카페는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11일까지 홍대 AK플라자 3층 SMG CAFE(구 BOX Cafe&Space)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 열리며 주말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카페에서는 세븐나이츠 리버스 캐릭터들의 매력을 담은 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