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 꾸미기·14종 굿즈 전시…종료 후 SNS 후기 행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브랜드 출시 20주년을 맞아 젊은 세대가 주거 브랜드의 가치와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무신사가 운영하는 셀렉트숍 29CM와 협업해 오는 10일까지 서울 성수동 ‘이구홈 성수 1호점’에서 힐스테이트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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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FIND MY HILLSTATE’ 팝업 스토어 [사진=현대건설] |
팝업스토어는 ‘새로워진 힐스테이트를 통해 나의 생활 취향을 발견한다’는 의미를 담아 ‘파인드 마이 힐스테이트(FIND MY HILLSTATE)’를 주제로 구성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6월 힐스테이트 출시 20주년을 맞아 리브랜딩을 실시했다.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BI)을 공개하고 △세련되고 유행을 반영한 삶을 제안하는 ‘스타일리시 라이프’, △다양한 생활방식을 지원하는 ‘베리어스 라이프’,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컴포터블 라이프’를 3대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이번 행사장에는 이 같은 방향성을 반영한 브랜드 홍보존과 고객 체험존, 굿즈 전시존을 마련했다.
브랜드 홍보존에는 신규 BI를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과 12개 행잉 배너를 설치했다. 배너에는 숙면을 돕는 ‘헤이슬립’과 건강관리 서비스 ‘H 헬시플레저’, 학습공간 ‘H 스마트스터디’ 등 힐스테이트 특화 상품을 선으로 표현한 그림으로 담았다.
각 상품에는 보라색과 노란색, 녹색을 적용해 힐스테이트의 3대 핵심 가치와 연계했다.
고객 체험존에서는 방문객이 특화 상품이 그려진 엽서를 고른 뒤 선호하는 생활방식을 적고 힐스테이트 로고와 핵심 메시지가 새겨진 도장을 찍어 꾸밀 수 있다. 완성한 엽서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굿즈를 제공한다.
굿즈 전시존에서는 3대 핵심 가치에 맞춰 구성한 상품과 사은품 14종을 선보인다. 가계부와 텀블러, 키링, 원두커피, 와인잔, 와인 참 등이 전시되며 일부 제품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써모스와 키티버니포니, 로파서울 등 생활용품·디자인 브랜드와 공동 제작한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 ▲ 힐스테이트 ‘FIND MY HILLSTATE’ 팝업 스토어 [사진=현대건설] |
현대건설은 리브랜딩 이후 브랜드와 일상생활의 접점을 넓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써모스·키티버니포니와 협업해 텀블러와 파우치, 키링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공개했다.
팝업스토어 방문 신청은 힐스테이트 전용 애플리케이션 ‘마이 힐스’와 공식 SNS를 통해 사전에 진행했다. 당첨자에게는 힐스테이트 시그니처 굿즈를 지급하며 일반 방문객도 현장 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팝업스토어 운영이 끝난 뒤에도 2주 동안 SNS 방문 후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가 젊은층의 방문이 많은 성수동에서 29CM와 함께 팝업스토어를 열게 됐다”며 “기존 입주민과 미래 고객이 힐스테이트가 제안하는 생활방식을 경험하고 각자의 취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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