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설레임런’ 개최…3300명 참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4:49: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가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을 활용한 러닝 행사를 열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체험형 러닝 이벤트 ‘설레임런’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 [사진=롯데웰푸드]

 

설레임런은 러닝과 아이스크림을 결합한 소비자 참여형 행사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당초 3000명 규모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나 신청자가 늘면서 참가 규모를 3300명으로 확대했다.

 

행사는 10km 정식 기록 측정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부터 그룹별로 3분 간격을 두고 출발해 미사경정공원 일대에 마련된 10km 코스를 달렸다. 코스에는 급수대가 운영됐다.

 

설레임 모델인 기안84도 참가자들과 함께 레이스에 참여했다.

 

레이스 이후에는 베스트 드레서 시상, O/X 퀴즈, 럭키드로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미스트를 활용한 ‘쿨리쉬 미스트 터널’과 설레임 스튜디오, 기록 포토월 등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러닝을 즐기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설레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설레임런은 러닝이라는 활동에 설레임만의 시원하고 즐거운 경험을 더해 소비자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1557억원, 영업이익 6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89%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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