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10월 17일 ‘어린이 그림잔치’ 개최…3000명 선착순 모집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4:19:1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독립’의 의미를 생각하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빙그레는 오는 10월 17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39회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사진=빙그레]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그림잔치와 함께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마린보이 서커스 공연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태권도 공연, 담벼락 낙서 체험 등이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빙그레 왕국 포토존’과 폴라로이드 촬영 이벤트도 마련해 행사 현장에서 가족과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된 해라는 점을 고려해 행사 주제인 ‘독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빙그레는 독립과 관련된 내용을 반영한 포토존과 엽서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독립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참가 신청은 9월 7일부터 10월 14일까지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며, 선착순 3000명을 모집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는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자유롭게 ‘독립’을 생각해 보고 표현할 수 있는 자리”라며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빙그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421억원, 영업이익은 69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 159.9%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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