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개인투자자 세미나…외화자산·4분기 증시전략 다룬다

박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3:31:54
19일 여의도서 개최…선착순 150명
외화자산·국내외 증시전략 공유…김종구·염승환 강연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환율과 금리, 글로벌 증시 움직임에 따라 투자자들의 자산배분 고민이 커지는 가운데 LS증권이 외화자산 운용부터 4분기 국내 증시와 글로벌 주식시장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개인투자자 대상 세미나를 연다.


LS증권은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이미지=LS증권 제공]


이번 세미나는 특정 시장이나 상품에 집중하기보다 외화자산과 국내외 주식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세 개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원화자산과 국내 주식에 집중됐던 투자 포트폴리오를 해외 자산까지 넓혀 살펴보려는 투자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다.

첫 강연은 김종구 LS증권 멀티에셋솔루션팀 상무가 맡아 외화자산 운용 방법을 설명한다. 해외주식 등 외화표시 자산에 투자할 경우 자산 가격뿐 아니라 환율 움직임도 실제 투자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외화자산을 포트폴리오에서 어떻게 활용할지가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이어 염승환 LS증권 투자컨텐츠팀 이사가 4분기 국내 증시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올해 남은 기간 국내 증시의 방향성을 가를 변수와 투자전략을 살펴보는 자리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금융인 출신 크리에이터 오동석씨(알상무)가 ‘글로벌 주식투자의 미래’를 주제로 해외 주식시장에 대한 시각을 공유한다.

세 강연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은 외화자산 운용에서 시작해 국내 증시와 글로벌 주식시장으로 투자 범위를 넓혀 살펴볼 수 있다. 국내외 자산을 함께 운용하는 투자자라면 시장별 전망뿐 아니라 환율 변화가 전체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할 필요가 있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을 받아 선착순 150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강연 주제 등은 LS증권 홈페이지와 투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LS증권 관계자는 “외화자산부터 국내외 주식까지 종합적인 인사이트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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