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전국 영업점 ‘무더위 쉼터’ 운영…행정안전부 협약 기반 지원 확대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0:47:16
9월 30일까지 전국 영업점 개방…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
행안부 협약 기반 운영…온열질환 예방·휴식 공간 제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고령층과 에너지 취약계층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영업점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신한은행은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이번 운영은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무더위 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 고객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역 주민들이 영업점에서 잠시 머무르며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고객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영업점 내 냉방 시설과 대기 공간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영업점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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