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중국 내 알리페이 가맹점서 QR결제 제공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9 16:00:00

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가 중국 전역 내 모든 알리페이 가맹점에서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 QR 현장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 이미지=네이버페이

 

제 19회 아시안게임이 개최되는 항저우를 비롯한 중국 전역 내 알리페이 결제가 가능한 모든 곳에서 네이버페이 QR 결제를 사용할 수 있다. 공항과 백화점, 마트, 택시 등 ‘알리페이플러스’ 로고가 있는 중국 내 모든 결제처에서 QR코드를 제시하여 결제하는 방식과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앱 내 카메라 렌즈로 스캔해 결제하는 방식이 모두 가능하다.

 

매장의 QR결제 환경에 맞게, 현장결제 QR화면에서 ‘알리페이플러스’를 선택해 생성된 전용 QR 코드를 활용하거나, 앱 내 QR 전용 카메라를 이용해 스캔하면 된다.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네이버페이 포인트 또는 직접 충전한 네이버페이 머니를 이용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보유금액이 결제금액보다 부족한 경우 연결된 충전계좌를 통해 1만원 단위로 충전된 뒤 결제된다. 네이버페이 글로벌 QR 결제 서비스는 네이버페이 앱 및 네이버 앱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기점으로 중국 내 알리페이 및 유니온페이 가맹점 모두에서 결제 가능한 국내 간편결제는 네이버페이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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