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18일 네이버 브랜드데이 참여…테이크핏·분유·우유 등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7 10:55:4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오는 18일 하루 동안 진행되는 네이버 브랜드데이에 참여해 단백질, 분유, 우유, 커피, 두유 등 50여 개 제품을 최대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네이버 브랜드데이는 네이버가 선정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대표 원데이 쇼핑 행사다. 

 

▲ [사진=남양유업]

 

주요 제품은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 조제분유 '아이엠마더', '임페리얼XO', '국내 유일 유기농산양 첫 100일', 멸균우유 '맛있는우유GT', 믹스커피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두유 '맛있는두유GT' 등이다.

 

분유 제품도 선보인다. '아이엠마더 2단계(800g·3개)', '아이엠마더 첫 100일', '임페리얼XO 첫 100일', '국내 유일 유기농산양 첫 100일' 등 생후 첫 100일용 조제분유 3종 등을 마련했다.

 

남양유업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중심으로 이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형 플랫폼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 접근성을 높이고 온라인 중심의 브랜드 경험과 구매 편의성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황하은 남양유업 e커머스팀 담당자는 "이번 브랜드데이는 단백질과 분유, 우유, 커피 등 주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첫 100일 조제분유 3종을 3캔 구성으로 처음 선보이는 만큼 육아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2만6553주와 우선주 10만8851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