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기술사업화 유공으로 산업부 장관 표창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8 11:14:54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2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중소기업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2023년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 시상식'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사진=기술보증기금]

 

산업통상자원부는 매년 공공과 민간의 연구개발(R&D) 결과물이 기업에 이전·사업화 되어 산업 전반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新산업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기보는 국내 기술거래기관 중 유일하게 ▲법적기반 ▲고객접점 ▲기술금융 ▲기술평가 ▲기술보호 ▲기술거래 플랫폼 등 기술거래사업을 위한 모든 기능을 갖춘 기관으로, 지난 10년간 기술거래시장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기보는 산업통상자원부에 등록된 6개 기술신탁관리기관 중 유일하게 기술신탁 실적을 창출하고 있으며, 2019년 사업 시작 이후 2023년 10월말 기준 총 1859건의 중소기업 특허권을 신탁받아 총 265건을 타기업에 이전했다. 또한, 기술임치 및 기술자료 거래기록 등록시스템을 통해 중소기업이 기술을 보호하면서 정당한 대가를 받고 기술이전·투자·M&A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동반성장모델인 ‘2Win-Bridge’를 구축했고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정당한 대가를 받고 대기업에 이전될 수 있도록 HD현대중공업, 두산 등 8개 대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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