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3L 대용량 음식물처리기 '제로핏'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1:16:2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첸은 독자 설계한 와이드형 건조통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 '제로핏'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약 19㎝ 크기의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건조통 구조를 새롭게 설계해 실제 3L 용량을 구현했다. 기존 원통형 대비 가로 폭을 넓힌 와이드형 구조를 적용해 내부 공간 효율을 높였다.

 

▲ [사진=쿠첸]

 

분쇄 성능도 강화했다. 스테인리스(STS) 304 소재의 3중 브라켓을 적용해 닭뼈와 생선뼈 등 단단한 음식물까지 분쇄할 수 있다.

 

악취 저감 기능도 개선됐다. 3중 복합 활성탄 필터가 냄새를 흡착하고 특허 출원한 3중 스마트 밀폐가드가 악취 유출을 최소화한다. 필터 잔량 표시 기능도 탑재했다.

 

사용 편의성을 높인 기능도 갖췄다. 음식물 종류에 따라 분쇄 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하는 오토모드를 적용했으며, 작동 중 음식물을 추가할 수 있는 중간 투입 기능을 지원한다.

 

제품은 화이트, 아이보리, 베이지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쿠첸 관계자는 "제로핏은 음식물 처리 성능뿐 아니라 소비자의 실제 사용 환경과 편의성을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공간 효율성과 사용성을 강화한 주방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쿠첸은 독자 설계한 와이드형 건조통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 '제로핏'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약 19㎝ 크기의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건조통 구조를 새롭게 설계해 실제 3L 용량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원통형 대비 가로 폭을 넓힌 와이드형 구조를 적용해 내부 공간 효율을 높였으며, 넓어진 투입구를 통해 수박 껍질 등 부피가 큰 음식물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분쇄 후에는 음식물 찌꺼기가 건조통 끝단으로 모여 보다 깔끔한 배출이 가능하다.

 

분쇄 성능도 강화했다. 스테인리스(STS) 304 소재의 3중 브라켓을 적용해 닭뼈와 생선뼈 등 단단한 음식물까지 분쇄할 수 있으며, 회전 반경을 확대한 블레이드가 건조통 가장자리까지 고르게 처리한다. 건조통 내부에는 100만 회 내마모성 시험을 통과한 익스트림 코팅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악취 저감 기능도 개선됐다. 3중 복합 활성탄 필터가 냄새를 흡착하고 특허 출원한 3중 스마트 밀폐가드가 악취 유출을 최소화한다. 필터 잔량 표시 기능도 탑재해 교체 시기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 편의성을 높인 기능도 갖췄다. 음식물 종류에 따라 분쇄 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하는 오토모드를 적용했으며, 작동 중 음식물을 추가할 수 있는 중간 투입 기능을 지원한다. 최대 이틀간 음식물을 보관한 뒤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보관 모드와 저소음 설계도 적용해 일상 사용성을 높였다.

 

디자인은 곡선형 외관을 적용해 주방뿐 아니라 거실, 다용도실 등 다양한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했다. 제품은 화이트, 아이보리, 베이지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화이트와 아이보리는 쿠첸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되며, 베이지는 롯데하이마트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쿠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쿠첸몰에서는 구매 고객 전원에게 필터 1개를 증정하고 포토리뷰 작성 고객에게 추가 사은품을 제공한다. 쿠팡에서는 필터와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방송인 데프콘과 함께 론칭 라이브를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에서는 구독 판매와 밥솥 패키지, 공동구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쿠첸 관계자는 "제로핏은 음식물 처리 성능뿐 아니라 소비자의 실제 사용 환경과 편의성을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공간 효율성과 사용성을 강화한 주방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첸은 올해 1분기 매출 37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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