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미국 캘리포니아산 와인 브랜드 ‘브레드앤버터’의 한글 패키지를 연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는 카베르네 소비뇽, 피노 누아, 샤르도네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총 4500세트를 제작했으며, 제품 라벨과 포장 상자에 ‘브레드앤버터’와 ‘빵그리고버터’를 한글로 표기했다. 소비자가 라벨을 꾸밀 수 있도록 한글 자음과 모음 스티커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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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칠성음료] |
판매처는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와인 전문점 오비노미오·떼루아 와인아울렛·와인마트다.
브레드앤버터는 2010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출시된 캐주얼 와인 브랜드다. 롯데칠성음료는 2022년 5월 국내에 선보였으며, 2024년 말 누적 판매량 100만병을 돌파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출시 이후 꾸준히 늘고 있는 브레드앤버터 애호가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한글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가 최근 발행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감축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6400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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