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왕짜요짜요 아이스크림'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1:32:4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이 대표 스테디셀러 '짜요짜요'를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여름 아이스크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서울우유는 신제품 '왕짜요짜요 아이스크림(120㎖)'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 [사진=서울우유]

 

지난 2000년 9월 출시된 '짜요짜요'는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스틱형 요거트 제품으로, 올해 6월 기준 누적 판매량 2억9000만개(1팩 기준)를 돌파하며 서울우유의 대표 장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왕짜요짜요 아이스크림'은 기존 스틱형 요거트의 새콤달콤한 맛을 그대로 구현한 펜슬 타입 아이스크림으로, 포도맛과 딸기맛 등 2종으로 출시된다. 

 

박재범 서울우유협 디저트팀장은 "대표 스테디셀러인 '짜요짜요'를 아이스크림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제품인 만큼 어린이에게는 건강한 간식으로, 성인에게는 추억의 맛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여름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소비자들이 '왕짜요짜요 아이스크림'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1008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2조원대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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