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신규직원과 함께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활동실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2:33:47
행복나눔봉사회와 협업 진행…쪽방촌 도배, 페인트칠 등 인테리어 보수 작업 지원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는 지난 15일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신규직원과 함께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활동

 

이번 활동은 KIND 신규직원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사단법인 행복나눔봉사회와 협업으로 진행됐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노후화된 쪽방촌 도배, 페인트칠 등 인테리어 보수 작업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

 

KIND는 해외 인프라·도시개발·플랜트 사업발굴 및 투자개발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이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KIND의 핵심 사업 가치인 ‘해외 인프라 및 도시개발’을 국내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의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확장하여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 세계의 인프라·도시개발·플랜트 사업을 발굴하고 투자개발을 견인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주거 및 인프라 개선’이라는 본업 기반의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

 

KIND 관계자는 “우리 공사가 해외 투자개발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그 연장선상에서 국내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것 또한 공공기관으로서 당연한 책무”라며, “특히 신규 임용된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인프라 개선의 가치를 몸소 체험함으로써, 향후 글로벌 무대에서도 사회적 가치(ESG)를 우선시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간 KIND는 글로벌 가치와 인프라 개선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매·전달 하고, 신학기 책가방 지원 사업을 시행하는 한편, 베트남 아동센터 지원 봉사활동 등, 글로벌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공헌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온 바 있다.

 

KIND는 향후에도 교육 지원, 글로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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