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현 부회장 "LS GPT로 혁신 주도, 스타 플레이어 배출" 주문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3-06 12:34:29
전 계열사 팀장 350여 명 대상, AI 활용과 협력 강화로 본원적 사업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명노현 부회장이 최근 LS미래원에서 ‘LS 팀장 컨퍼런스 2025’를 개최해 조직 내 리더십 역량 강화를 주도했다.


명 부회장은 차세대 AI의 등장과 미국발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인한 격변의 시대를 맞아 팀장들에게 “이처럼 판이 흔들릴 때일수록 새로운 기회가 생기는 법이니 LS GPT나 연수 프로그램 등을 적극 활용해, 혁신적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최적의 실행 전략을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 리더로서 각 구성원이 향상된 업무 방식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팀마다 새로운 전략으로 두각을 드러낼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AI 시대에 적합한 젠지(Gen Z) 세대의 아이디어도 적극 수용하는 것은 물론 LS MBA 등의 인재경영 프로그램을 활용해 조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할 것”을 당부했다.

2023년부터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그룹 내 팀장 350여 명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LS그룹의 장기 목표인 ‘Vision 2030’에 맞춰 모든 팀이 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명 부회장의 주문에 따라 AI 기반의 업무 생산성 제고를 통해 본원적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강조됐으며, 팀장들은 그룹 내 AI 플랫폼인 LS GPT를 자신들의 업무 환경에 적용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했다. 아울러 다양한 계열사 팀 간의 협업 가능성을 타진하며 그룹 내 협력 강화 및 시너지 창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LS그룹은 지난달 20일(목), 신규 선임 담당을 대상으로 변화된 역할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경영 및 리더십 역량 개발에 초점을 맞춘 교육 과정을 이틀간 운영했다. 신임 담당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조직을 이끌 수 있는 통찰력을 얻고 향후 그룹의 목표 달성과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LS그룹은 앞으로도 CEO 후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미래사업가 양성과정’, 과장급을 대상으로 한 ‘협업촉진자 양성과정’, 임원들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임원 Insight 레포트 및 Zoom 세미나’ 등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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