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클럽, 스페인 발포주 ‘마리네로 에스파뇰’ 선봬…여름 주류 경쟁력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5 12:56: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킴스클럽이 초가성비 스페인 직수입 발포주를 선보이며 여름 시즌 주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킴스클럽은 스페인 직수입 발포주 ‘마리네로 에스파뇰(Marinero Español)’을 오는 27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알코올 도수 4.5%, 500ml 용량으로 구성됐다.

 

▲ [사진=킴스클럽]

 

최근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가격 부담이 낮은 가성비 주류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발포주 제품군이 대안 소비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킴스클럽은 스페인 최대 맥주 제조사 ‘담 그룹(Damm Group)’과 약 6개월간 상품 기획 및 테스트를 진행하며 한국 소비자 취향에 맞춘 청량감과 깔끔한 목넘김 구현에 집중했다.

 

담 그룹은 스페인 현지 점유율 1위 맥주 제조사로, 전 세계 13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에스트렐라 담’ 등 수입 맥주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랜드 킴스클럽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상품”이라며 “여름 피서 시즌과 스포츠 집관 수요가 맞물리며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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