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그릴 다이닝' 첫 매장 갤러리아 광교점 오픈…스테이크·프레시 테이블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3:33:3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스테이크 경쟁력과 건강한 식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외식 콘셉트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캐주얼 다이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푸드빌은 빕스의 신규 '그릴 다이닝(Grill Dining)' 매장인 '갤러리아 광교점'을 8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 [사진=CJ푸드빌]

 

이번 매장은 CJ푸드빌의 정통 뉴욕 스테이크하우스 브랜드 '더스테이크하우스'의 숙성·그릴링 노하우를 접목했다. 여기에 기존 샐러드바를 건강과 신선함을 강조한 '프레시 테이블(Fresh Table)'로 재구성했다.

 

갤러리아 광교점은 고객 취향과 이용 목적에 따라 '시그니처 그릴 다이닝', '리저브 그릴 다이닝', '프레시 테이블' 등 3가지 메뉴 옵션을 운영한다. 시그니처 그릴 다이닝은 안심과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등 다양한 그릴 메뉴를 제공하며, 리저브 그릴 다이닝에서는 21일간 드라이에이징한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모든 그릴 다이닝 메뉴에는 프레시 테이블이 함께 제공된다.

 

프레시 테이블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웰니스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제철 채소 중심의 샐러드와 콜드 씨푸드 메뉴를 강화했다. 라이브 누들존에서는 셰프가 쌀국수와 새우 마라탕을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하며, 무제한 하우스 와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스페셜 와인 리스트도 함께 운영해 식사 만족도를 높였다.

 

서비스 경쟁력도 강화했다. 직원이 고객을 직접 테이블까지 안내하고 워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이 식사와 대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해 프리미엄 캐주얼 다이닝에 걸맞은 서비스를 구현했다.

 

빕스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프리오픈 기간 동안 고객 반응을 점검한 결과, 다양한 스테이크 메뉴와 새롭게 구성한 프레시 테이블, 향상된 서비스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CJ푸드빌은 갤러리아 광교점 운영 성과와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그릴 다이닝 콘셉트를 다른 매장에도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갤러리아 광교점은 빕스의 스테이크 경쟁력에 건강과 신선함을 더한 프레시 테이블, 고객 중심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외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외식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J푸드빌은 오는 2030년까지 뚜레쥬르 글로벌 매장 1000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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