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우유’가 도자기로…이도온화와 한정판 식기세트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3:34: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프리미엄 도자기 브랜드 이도온화와 협업해 ‘바나나맛우유’ 도자기 식기세트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식기세트는 바나나맛우유 특유의 달항아리 형태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바나나맛우유’와 ‘딸기맛우유’ 2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분리 시 밥그릇, 국그릇, 반찬 그릇, 접시, 종지 등 총 5종의 식기로 활용 가능하며, 결합 시에는 오브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

 

▲ [사진=빙그레]

 

유약과 도료, 소성 공정 전반에 국내 생산 기반의 고급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이도온화는 국내 도자기 장인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도자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정교한 제작 공정과 고급 소재를 강점으로 한다. 지난해 선보인 ‘컵라면 도자기’는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전통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바나나맛우유 디자인을 도자기 식기세트로 재해석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일상 속에서 따뜻함과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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