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중식 거장’ 후덕죽 셰프와 협업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4 13:41: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웰스토리가 국내 중식계 거장으로 꼽히는 후덕죽 셰프와 협업해 구내식당 메뉴 고급화에 나선다. 

 

삼성웰스토리는 58년 경력의 후덕죽 셰프(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호빈 총괄)와 협업한 메뉴를 구내식당에서 선보이는 ‘셀럽테이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 후덕죽 셰프와 함께한 삼성웰스토리 셀럽테이블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삼성웰스토리]

 

셀럽테이블은 스타 셰프 및 요리 인플루언서가 구내식당을 방문해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는 삼성웰스토리의 대표 프로모션이다. 

 

삼성웰스토리는 이번 프로션을 통해 메뉴 본연의 맛을 살린 시그니처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인 ‘푸젠 볶음밥’은 계란을 넣어 볶은 밥 위에 채소와 해산물로 만든 특제 소스를 더한 형태다.

 

이와 함께 8가지 식재료로 육수 맛을 구현한 보양식 ‘팔진탕면’과 오븐에 구운 뒤 삶아낸 동파육을 활용한 ‘동파육 덮밥’도 선보인다.

 

삼성웰스토리는 메뉴 제공과 더불어 후덕죽 셰프의 요리 철학을 공유하는 특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객사 조직문화 활동과 연계해 셀럽과의 체험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후덕죽 셰프는 “이번 협업을 통해 다양한 고객들과 만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시그니처 메뉴를 통해 일상 속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메뉴 제공을 넘어 셰프의 철학까지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셀럽과 협업해 차별화된 식음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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