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쉘이 키링으로”…롯데웰푸드, 브랜드 IP 굿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3:45: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가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와 손잡고 자사 브랜드 IP를 활용한 핸드메이드 굿즈를 선보인다. 장수 브랜드를 새롭게 재해석해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웰푸드는 26일 아이디어스와 협업해 수공예 작가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브랜드 IP 기반 작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 [사진=롯데웰푸드]

 

이번 협업에는 가나, 꼬깔콘, 카스타드, 몽쉘, 칸쵸, 말랑카우 등 롯데웰푸드 대표 제과 브랜드 6종이 참여했다. 앞서 진행된 사전 공모에는 총 14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9명의 작가가 선정됐다.

 

1차 라인업은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은 꼬깔콘 쉐이커 키링, 롯데 친구들 키캡, 몽쉘·말랑카우 인테리어 비즈발 DIY 키트, 카스타드·말랑카우 니치 향수 한정판, 말랑카우 슈즈참 등이다. 회사 측은 향후 북커버와 파우치 등 추가 라인업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먹는 즐거움을 넘어 소비자 일상 속에서도 브랜드를 색다르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실용성을 강화한 추가 상품에도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273억원, 영업이익 35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영업이익은 11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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