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전통 담았다”… 신세계백화점, ‘청송백자’ 팝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5 13:46: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백화점이 경북 청송군과 협업해 전통 도자기 ‘청송백자’를 선보이며 문화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경북 청송군은 조선시대 후기 4대 주요 백자 생산지 중 하나로, 지역에서 채취한 도석을 활용해 제작된 백자는 가볍고 맑은 소리와 눈처럼 하얀 순백색을 담았다.

 

 

▲ [사진=신세계백화점]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관 9층에서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성형부터 유약 처리까지 전 과정을 장인의 손길로 완성한 수작업 백자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업계에서는 백화점이 전통 공예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집객 효과를 노린 전략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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