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현대케피코-사랑의열매, ‘케피코이웨이’ 신청기관 모집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9 14:02:30
내달 17일까지 친환경 이륜차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친환경 전기 이륜차·안전교육·안전장비 등 지원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현대케피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경기·인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친환경 전기 이륜차를 지원하는 ‘케피코이웨이(KEFICO e-Way)’ 사업 신청기관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 경기·인천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을 대상 친환경 전기이륜차 지원사업 ‘케피코이웨이: 클린 라이드, 케어링 라이브(KEFICO e-Way : Clean Rides, Caring Lives)' 신청기관 모집 포스터. (사진=월드비전 제공)

 

이 사업은 ‘클린 라이드, 케어링 라이브(Clean Rides, Caring Lives)’라는 슬로건 아래, 현대케피코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유지관리 비용이 낮은 전기이륜차 지원을 통해 복지시설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저소음·저진동 특성을 살려 보다 친환경적인 서비스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핵심 부품을 현대케피코가 개발·공급하고 국내에서 조립한 전기이륜차는 사회복지 현장의 서비스 품질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과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 기간은 9월 17일 오후 4시까지이며,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 안내센터 내 ‘새소식’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서류심사, 신청기관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정 및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친환경 전기이륜차와 안전장비가 지원되며, 안전 교육 및 전달식 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인천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과 사회복지사업을 운영하는 기관, 사회적기업 등이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복지 현장의 운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탄소 중립에 기여하겠다”며,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이동 환경과 미래를 만들어 갈 예정이기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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