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메디아이, 충북약사회와 '맞손'…약국 운영 리스크 관리 지원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14:05:00
회원 약국 대상 안심케어 서비스 연계…운영 안정성 제고
지역 약사회 협력 확대…약국 디지털 인프라 사업 강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충청북도약사회와 협력해 지역 약국의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화재나 약화사고 등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서비스 보급을 확대하며 약국 대상 디지털 인프라 사업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1일 GC에 따르면 AI기반 Medical OS 기업 GC메디아이가 충청북도약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충북 지역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유팜패스 안심케어' 서비스 이용을 지원한다.

 

▲GC메디아이와 충청북도약사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GC메디아이]

 

이번 협약은 회원 약국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복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양측은 회원 약국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서비스 안내와 이용 지원,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유팜패스 안심케어는 약국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약화사고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제휴 보험을 통한 보장 체계와 GC메디아이의 약국 관리 시스템을 연계해 사고 예방부터 사후 대응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GC메디아이는 협약에 따라 충북약사회 회원을 위한 전용 안내 채널을 운영하고 서비스 소개 자료와 이용 매뉴얼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약사회는 회원 대상 홍보와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약국 운영 환경 개선과 회원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GC메디아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회원 약사들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약국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약사단체와 협력을 확대해 유팜패스 안심케어를 비롯한 약국 운영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팜패스는 인터넷과 CCTV, 정수기, 안심케어 등 약국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를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다. GC메디아이는 지역 약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약국 대상 디지털 운영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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