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주조, 봄 맞아 ‘월향’ 막걸리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4:19:2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지평주조는 22일 막걸리 신제품 ‘월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제품은 전통 양조 방식에 현대 발효 기술을 접목했다. 저온 숙성과 탄산 밸런스 조절을 통해 과도한 자극을 줄이면서도 부드러운 청량감을 살렸다. 알코올 도수는 5.6도로 낮췄다.

 

▲ [사진=지평주조]

 

패키지 디자인은 전통 조각보 패턴과 민화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전면에 붉은 동백꽃 일러스트를 배치하고 여백을 활용한 구성을 적용해 단정한 시각적 완성도를 강조했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월향’은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막걸리를 지향한 제품”이라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새로운 막걸리 경험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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