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치킨마요에 돈까스·제육 더했다…실속형 콤보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5 14:25:5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솥도시락이 대표 메뉴 ‘치킨마요’에 인기 반찬을 더한 실속형 신메뉴를 선보인다. 고물가 속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솥도시락은 ‘치킨마요 콤보’ 2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한솥도시락]

 

치킨마요는 바삭한 치킨에 한솥덮밥소스와 마요드레싱을 더한 메뉴다. 출시 이후 꾸준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온 한솥의 대표 메뉴로, 현재까지 전체 메뉴 판매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치킨마요에 인기 반찬을 결합해 한 끼 식사의 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메뉴는 반찬 구성에 따라 ‘치킨마요 돈까스도련님 콤보’와 ‘치킨마요 제육볶음 콤보’ 등 2종으로 마련됐다.

 

치킨마요 돈까스도련님 콤보는 치킨마요에 돈까스도련님을 더한 메뉴다. 치킨 2개와 햄버그스테이크 1개, 반달돈까스 1개를 함께 구성해 다양한 반찬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치킨마요 제육볶음 콤보는 치킨마요에 매콤한 제육볶음을 조합했다. 치킨마요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제육볶음의 매콤한 맛을 더해 서로 다른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취식 편의성도 높였다. 한솥은 이번 신메뉴에 휴대하기 편리한 이너 트레이를 적용했다.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한 손에 들기 쉬운 형태로 설계했으며, 하나의 용기에서 두 가지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이드 메뉴 ‘어니언링’도 새롭게 선보인다. 양파를 두툼하게 썰어 튀겨 바삭한 식감과 양파 특유의 단맛을 살렸다. 여기에 한솥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여 고소하면서도 산뜻한 맛을 강조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치킨마요는 20년 넘게 한솥을 대표해 온 메뉴로, 이번 신메뉴는 고객들이 좋아하는 인기 반찬을 함께 구성해 한 끼의 든든함을 높인 메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식사 수요를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도 높은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솥도시락은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1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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