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환 금호건설 대표, 건설경영협회 ‘R&D 경영인상’ 수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19 14:31:32
바이오가스 기술 상용화 성공 등 성과 인정

금호건설은 서재환 대표가 지난 18일 한국건설경영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4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공모에서 국회의장상인 ‘연구개발(R&D) 경영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R&D 경영인상’은 CEO 경영철학, R&D 조직운용, R&D 경영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회 심사와 승인을 거쳐 수상이 이뤄진다.
 

▲ 서재환 금호건설 대표이사 [사진=금호건설 제공]

 

서 대표는 기술을 중시하는 건설문화를 조성하고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친환경 기술개발 등 차세대 미래 유망 분야를 발굴하고 육성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 대표의 지속적인 건설기술 개발 지원의 성과는 환경 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가축분뇨와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바이오가스 기술은 상용화에 성공했다.

또한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하는 수처리 분야에서 이미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전국 정수장과 하수처리장에 기술을 적용 중이다.

서 대표는 지난 2016년 7월 대표로 취임한 뒤 기술개발 투자와 기업 체질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2016년 매출 1조 3534억 원, 영업이익 418억 원에서 지난해 매출 1조 8300억 원, 영업이익 812억 원으로 꾸준한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3분기에만 영업이익 917억 원을 달성해 작년 전체 영업이익을 뛰어넘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스마트건설과 친환경 기술로 대표되는 미래 건설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앞으로 관련분야 기술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R&D 주체인 기술연구소와 상용화를 추진하는 사업부서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미래 건설시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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