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지수' 병원 TOP10...1위 서울아산병원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0 14:34:03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병원 부문 1위에 서울아산병원이 선정됐다고 30일 발표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와 골든플래닛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산출된 병원 부문은 2024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했다.

 

▲ K-브랜드지수’ 병원 부문 TOP10. [이미지=아시아브랜드연구소]

 

이번 병원 부문의 'K-브랜드지수' 후보군은 미국 뉴스위크(Newsweek)가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28개국 의료 전문가 약 8만명에게 받은 추천과 환자 만족도 등을 종합해 구성한 '2023 세계 최고 병원' 중 국내 상위 3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K-브랜드지수’ 병원 부문 1위는 서울아산병원이 차지한 가운데 서울대병원(2위), 신촌세브란스병원(3위), 삼성서울병원(4위),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5위), 인하대병원(6위), 부산대병원(7위), 충남대병원(8위), 아주대병원(9위), 전남대병원(10위)이 국가대표 브랜드 반열에 등극했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3년 세계 최고 병원 250위에 따르면 대한민국 병원은 미국(45곳)과 독일(25곳)에 이어 18곳이 이름을 올리며 ‘K-의료’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서울아산병원은 임상분야별 최고 병원 평가 순위에서 내분비, 비뇨기, 소화기, 암, 신경 등 5개 분야가 세계 10위권에 오르며 의료강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해당 데이터는 골든플래닛의 빅데이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산출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각종 오프라인 인덱스 수치는 미반영된 것임을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 각 부문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K-브랜드지수'는 골든플래닛의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퍼블릭(Public)·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활성화(TA)·긍부정(PN) 인덱스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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