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용기형 냉장 파스타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4:37:5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용기형 냉장 파스타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오뚜기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와 ‘미트토마토 파스타’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 [사진=오뚜기]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는 마늘과 이탈리아산 올리브오일을 사용하고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더했다. 미트토마토 파스타는 토마토소스에 국산 돼지고기 미트 토핑을 넣었다.

 

두 제품 모두 듀럼밀 세몰리나를 사용했다. 별도로 면을 삶거나 소스를 준비할 필요 없이 제품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조리할 수 있다. 1인분 용량으로 구성했다.

 

오뚜기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냉장 간편식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도 간편하게 외식 메뉴를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다양한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438억원, 영업이익 4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0.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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