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걸그룹 리센느 브랜드 모델 발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4:41: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도미노피자가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신규 브랜드 전속 모델로 선정하고 브랜드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도미노피자는 리센느를 새로운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도미노피자]

 

리센느는 밝고 활기찬 이미지로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며 '젠지(Gen-Z)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7월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아이코닉하고 즐거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리센느를 모델로 선정했으며, 지난 6월 신규 TV 광고(TVCF) 촬영을 마쳤다. 광고에서는 리센느 특유의 생동감 있는 매력과 함께 시크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리센느가 출연한 신규 TVCF는 오는 16일부터 TV와 극장, 유튜브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같은 날 도미노피자의 여름 시즌 신제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리센느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오는 16일 공개되는 TVCF와 여름 신제품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미노피자를 운영하는 청오디피케이는 지난해 매출액 2109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8%, 28.6%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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