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당, 벌집꿀 요거트 아이스크림·오디 시리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4:43:5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커피·아이스크림 브랜드 백미당이 유기농 우유와 국내산 제철 원재료를 활용한 여름 시즌 신메뉴를 잇달아 선보이며 계절 한정 메뉴 라인업을 확대한다.

 

백미당은 28일 유기농 우유를 사용한 신제품 '벌집꿀을 얹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올해 상반기 선보인 딸기, 옥수수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이은 세 번째 시즌 한정 플레이버 소프트 아이스크림이다.

 

▲ [사진=백미당]

 

백미당은 유기농 우유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워 시즌 한정 플레이버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지속 출시하며 계절 메뉴를 강화하고 있다. 딸기와 옥수수에 이어 요거트 아이스크림까지 계절별 신메뉴를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여름 음료 라인업도 확대한다. 오는 29일에는 국내산 수박과 전통 식혜를 조합한 '수박 식혜'를 출시해 기존 수박주스와 함께 여름 음료 선택지를 늘린다. 같은 날 제철 순창 오디를 활용한 '오디 시리즈' 3종도 선보인다.

 

오디 시리즈는 ▲오디 우유 아이스크림 ▲오디 레몬 에이드 ▲오디 식혜로 구성됐다. 오디 우유 아이스크림은 유기농 우유 아이스크림에 오디와 동결건조 블루베리를 더했으며, 오디 레몬 에이드는 오디와 레몬을 조합해 청량감을 높였다. 오디 식혜는 국내산 쌀로 만든 전통 식혜에 오디를 더해 은은한 단맛과 산뜻한 풍미를 구현했다.

 

신메뉴는 전국 백미당 매장에서 판매된다. 벌집꿀을 얹은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오디 우유 아이스크림, 오디 식혜, 수박 식혜는 시즌 한정으로 운영되며, 오디 레몬 에이드는 상시 판매 메뉴로 선보인다.

 

백미당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2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계정을 팔로우한 뒤 신메뉴 원재료 퀴즈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백미당 관계자는 "유기농 우유와 국내산 원재료의 장점을 살린 계절 메뉴를 통해 프리미엄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유기농 우유를 기반으로 계절성과 원재료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메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미당은 지난해 독립 법인 출범 첫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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