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 최등규 회장 및 임직원 수재 의연금 5천만원 쾌척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09-16 14: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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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대보건설 등 대보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온정의 수해 복구 성금이 피해지역에 전달됐다.

대보그룹은 수해 복구에 동참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20일부터 대보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수해 복구를 위해 자발적인 모금 운동을 통해 마련됐다.

대보그룹은 십시일반으로 모인 임직원 모금액에 계열사 기부금을 더해 성금을 조성했다. 이렇게 조성된 성금은 수해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오랜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수해지역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하루빨리 수해 이전의 상태로 회복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모금 운동에는 대보그룹의 계열사인 대보건설, 대보실업, 대보유통, 대보정보통신,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이 참여했다.

대보그룹은 앞서 지난 3월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모금해 기부한 바 있다.

한편 대보건설과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등 대보그룹 계열사 3곳은 현재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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