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가뿐한끼’ 저당 제품 4종 선봬…식단관리 라인업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4:53:3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식단관리 브랜드 ‘가뿐한끼’의 저당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오뚜기는 20일 ‘저당 곤누들 비빔국수’, ‘저당 곤누들 메밀소바맛’, ‘저당 매콤 닭가슴살 카레’, ‘저당 닭가슴살 짜장’ 등 4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사진=오뚜기]

 

기존 ‘곤누들 비빔국수’, ‘매콤 닭가슴살 카레’, ‘닭가슴살 짜장’은 저당 제품으로 리뉴얼했다. ‘저당 곤누들 메밀소바맛’은 새롭게 출시했다.

 

‘저당 곤누들 비빔국수’는 1개 기준 80kcal이며, 곤약면과 비빔장을 사용했다. ‘저당 곤누들 메밀소바맛’은 45kcal로 냉소바와 온소바로 먹을 수 있다.

 

‘저당 매콤 닭가슴살 카레’는 1팩 기준 100kcal로 국산 닭가슴살과 병아리콩, 양배추 등을 사용했다. ‘저당 닭가슴살 짜장’은 115kcal로 국산 닭가슴살과 양파, 감자, 양배추 등을 넣었다.

 

오뚜기 관계자는 “당류와 칼로리를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며 “다양한 식생활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며 ‘가뿐한끼’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438억원, 영업이익 4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0.3% 증가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